이슈2015. 7. 31. 10:29

고노 전 장관은 "문제의 본질은 강제성의 정의가 아니라 여성들에게 심한 짓을 하고 말았다는 인권문제다.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사죄하며 가능한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"고 강조했다. 


일본인도 이런말 하고 있는데 

대통령 동생이란 사람이 하는말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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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한밤의소나기